주민센터 사칭 피싱 주의보

입력 2026. 04. 29   17:09
업데이트 2026. 04. 2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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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최근 주민센터를 사칭해 개인정보 확인과 악성 앱 설치를 유도하는 신종 보이스피싱 사례가 다수 확인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례는 행정·공공기관 명칭을 활용해 신뢰를 확보한 뒤 긴급 상황을 연출해 피해자의 즉각적인 대응을 유도하고, 전화와 카카오톡 등 복수의 통신 수단을 결합해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특징이다.

KISA는 “행정기관 사칭으로 의심되는 전화나 문자를 받으면 즉시 대응하지 말고, 관계 기관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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