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 기반 감시체계 구축은 선택이 아닌 필수”

입력 2026. 04. 26   15:48
업데이트 2026. 04. 2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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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장관, 육군35사단 현장점검
해안경계작전 임무 수행 장병 격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지난 24일 육군35보병사단 예하 해안감시기동대대를 방문해 ‘AI 기반 해안경계작전체계’ 시범운영 현황을 점검한 후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지난 24일 육군35보병사단 예하 해안감시기동대대를 방문해 ‘AI 기반 해안경계작전체계’ 시범운영 현황을 점검한 후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지난 24일 육군35보병사단 예하 해안감시기동대대를 방문해 지휘통제실에서 경계작전 현황을 보고받고 인공지능(AI)이 각종 감시장비의 영상정보와 레이다 신호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체계를 확인했다.

안 장관은 “변화하는 안보환경에 발맞춰 첨단기술 기반의 감시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면서 “AI 기반 해안경계작전체계는 우리 군이 첨단과학기술 기반의 스마트 정예 강군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해안경계작전 임무를 수행 중인 장병들에게 “해안경계작전은 군 단독의 임무가 아니라 해경과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의 통합된 노력이 필요하다”며 “평시부터 긴밀한 소통과 협조를 통해 어떠한 상황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통합방위작전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AI가 발전하더라도 이를 운용하는 것은 결국 사람”이라면서 “경계작전을 수행하는 여러분이 우리 대한민국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고 격려했다. 송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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