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과 헌신에 감사 담아 육군66사단, 기념식 지원

입력 2026. 04. 24   17:24
업데이트 2026. 04. 26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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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정비·기념품 제작 참석자에 배포


육군66보병사단 이영찬(가운데) 대위가 기념식에 참석한 선배 전우의 참배를 돕고 있다. 사진 제공=이채현 군무주무관
육군66보병사단 이영찬(가운데) 대위가 기념식에 참석한 선배 전우의 참배를 돕고 있다. 사진 제공=이채현 군무주무관



이날 기념식은 가평 일대를 지키는 육군66보병사단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열려 의미를 더했다.

사단은 기념식을 앞두고 정성스럽게 행사를 준비했다. 사단 장병들은 본행사가 열린 영연방 참전기념비뿐만 아니라 캐나다, 호주 참전기념비 일대를 깨끗이 정비했다. 기념식 당일에는 참석자들을 성심껏 안내하며 편의를 도왔다.

또한, 가평전투 전승기념 코인과 수건 등 기념품을 제작해 기념식에 참석한 이들에게 나눠주며 행사를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도록 했다. 그뿐만 아니라 가평전투를 기억하자는 현수막을 지역 곳곳에 부착해 주민들의 호응도 이끌었다.

행사 준비를 이끈 강태구(준장) 사단장은 “이역만리 대한민국에서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영연방 참전용사의 희생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이들의 희생과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가평전투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국가수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맹수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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