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56보병사단 노고산여단
미 용산·케이시 기지사 장병 초청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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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56보병사단 노고산여단이 한미동맹 결속을 다지는 행사를 마련했다. 여단은 지난 24일 미 용산·케이시 기지사령부 장병들을 부대로 초청했다.
여단은 미 용산·케이시 기지사령부와 2013년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인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 자유의 방패(FS) 연합 연습에서 기지 방호 임무를 함께 수행하며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태(대령) 여단장, 미측 에드워드 조(대령) 기지사령관과 손턴 주임원사 등 양 부대 지휘관·장병들이 참석했다. 미측 장병들은 여단의 교육훈련체계와 대비태세를 직접 확인하며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향후 군사교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김 여단장은 “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군사교류에 적극 협력해 준 미군 장병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류와 훈련을 통해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에드워드 기지사령관은 “노고산여단의 군사적 전문성과 방호 역량이 인상적이었다”며 “이들의 노력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 다양한 안보 위협 대응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여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군사교류를 통해 한미 간 협력과 우호 증진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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