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사유상·상형청자 여정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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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한 국보 반가사유상과 상형청자 정보를 시간의 흐름으로 되짚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상설전시관 1층 선사고대관 내 휴게공간에 디지털 아카이브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반가사유상과 상형청자를 주제로 한 ‘아카이브, 박물관의 시간’을 오는 6월 14일까지 공개한다.
전시는 반가사유상과 상형청자가 박물관에 들어와 오늘에 이르기까지 거쳐 온 역사를 207개 여정으로 조명한다. 박물관은 사진, 영상, 인쇄물, 도면, 문서, 연구서 등 아카이브 자료들을 기반으로 재구성하고 다양한 맥락에서 접근할 수 있도록 탐색 경험을 설계했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용한 대화형 탐색 등 더욱 깊이 있는 지식 탐색을 돕는다.
관람객은 총 310건의 아카이브 자료 속 140만 자의 텍스트 데이터, 1342점의 동영상과 이미지 데이터를 바탕으로 AI와 대화를 나누고 새로운 질문을 던지며 탐색할 수 있다. 노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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