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특전단, 최영수 크레텍 회장에
명예 UDT 대원 위촉·3D프린터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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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특수전전단(UDT)은 23일 최영수 크레텍 회장에 대한 ‘명예 UDT 대원’ 위촉식과 3D프린터 기증식을 거행했다.
특수작전 과학화 및 첨단화를 촉진하고 민·군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명예 UDT 대원 위촉식 △3D프린터 기증식 △장비 운용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명예 UDT 대원으로 위촉된 최 회장은 부대 전력 강화를 위해 3D프린터를 기증했다. 해군 보수병(134기) 출신인 최 회장은 “해군 선배로서 후배들이 조국을 지키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해군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증식에 이어 진행된 시연회에서 부대는 일인칭시점(FPV) 드론을 직접 운용하며 실전성을 검증했다. 통로 개척 장비 및 특수 공구를 활용한 장애물 제거 시연도 함께 펼쳤다.
부대는 3D프린터를 특수전교육훈련대대 드론 제작·정비실에 배치하고, 작전 현장에서 필요한 부품을 직접 설계·제작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순식(준장) 전단장은 “특수전전단은 민간의 우수한 첨단 기술을 적극 도입해 현장 중심의 정비 역량과 드론 운용 능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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