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공 후예들, 해군의 사명 군악에 담다

입력 2026. 04. 23   16:24
업데이트 2026. 04. 2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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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군악대 연주회 27일 개최


해군은 27일 저녁 7시30분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김경률 참모총장 주관으로 제481주년 충무공 탄신 기념 ‘해군군악대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덕진(소령) 해군본부 군악대장이 지휘하는 이번 연주회는 해군군악대 장병 70여 명이 출연해 나라와 백성을 구한 충무공 이순신 제독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충무공의 후예’인 해군의 충절과 사명을 아름다운 군악의 선율로 담아낸다. 서선영 한국예술종합학교 성악과 교수가 소프라노 협연하고, 콘서트 가이드 나웅준 작가가 진행을 맡는다.

1946년 4월 2일 창설한 이래 지난 80년 동안 대한민국 관악을 선도하며 국민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한 해군군악대는 이번 연주회에서 대한민국 군악의 우수성과 함께 정예 해군의 품격·가치를 선보일 예정이다.

해군은 연주회 간 충무공의 생애와 기록을 담은 기획 전시회 ‘충무공의 후예, 대한민국 해군’을 병행하며, 미술과 음악으로 표현된 충무공의 호국정신을 ‘보고, 듣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한다. 연주회는 7세 이상 관람 가능한 무료 공연이며, 네이버 예약(1인 최대 4장)과 당일 현장 발권을 통해서도 관람이 가능하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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