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사절단, 국수사 방문
연합·다국적 지원 시사점 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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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수송사령부(국수사)는 23일 “얀빌럼 마스(육군중장) 네덜란드 합동지원사령관을 비롯한 사절단이 전날 부대를 방문해 수송지원 분야 교류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네덜란드 사절단은 지난 20일부터 우리 군의 수송지원 역량을 확인했다. 이들은 첫날 유엔기념공원에 있는 네덜란드 참전용사 묘역을 참배한 뒤 국수사 항만운영단에서 전시증원(RSOI) 및 항만작전 전반을 살펴봤다. 이어 현대로템·기아자동차를 찾아 미래 수송분야 혁신기술을 둘러보고, 국수사에서 연합·합동 및 민·관·군 수송지원체계 현황을 청취했다.
네덜란드 사절단의 국수사 방문은 전시 유엔군사령부 회원국의 한반도 전개 현장을 확인하고, 효율적인 수송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양측은 연합 및 다국적 수송지원의 시사점을 도출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방현석(육군준장) 국군수송사령관은 “네덜란드는 6·25전쟁 유엔 참전국이자, 지금까지 변함없는 우리 국방의 중요한 파트너”라며 “국제 교류협력을 바탕으로 한층 강화된 국방수송지원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병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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