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교과서 대신 실제 장갑차 보는 날’

입력 2026. 04. 22   16:36
업데이트 2026. 04. 2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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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39사단, 군 특성화고 발대식서 주요 물자·장비 50여 종 선보여


육군39보병사단이 22일 군 특성화고 발대식 중 진행한 전력지원체계 주요 물자와 장비 전시에서 학생들이 방독면을 착용해보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39보병사단이 22일 군 특성화고 발대식 중 진행한 전력지원체계 주요 물자와 장비 전시에서 학생들이 방독면을 착용해보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39보병사단은 22일 경남 진주시 경남자동차고등학교에서 열린 군 특성화고 발대식에서 전력지원체계 주요 물자와 장비를 전시했다. 

이번 전시는 학생들의 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미래 인력획득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호여단과 사단 기동대대, 군사경찰대대, 화생방대대가 참여해 50여 종의 장비를 선보였다.

사단이 전시한 장비는 K806 차륜형 장갑차, 군사경찰 특임대 오토바이, K2C1·K2·K201·K14·K15·K5 개인화기, 다기능 관측경, 개인화기 조준경 등이다. 이와 함께 소형제독기, 보호의 세트, 방독면, 양압식 공기호흡기 등 화생방 장비도 소개했다. 또 행사장에서는 인사사령부 인력획득처 경남모집홍보팀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군 간부 모집 설명회도 병행했다.

박상현(중령) 군수참모는 “전력지원체계 주요 장비 전시를 통해 학생들이 군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미래 인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제도와 행사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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