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면 이기는 상승함대의 역사·전통 이어가 주길”

입력 2026. 04. 21   16:47
업데이트 2026. 04. 2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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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참총장, 3함대 대비태세 현장 지도
안전사고 예방·안정적 부대 관리 당부
근무유공자 표창…장병·군무원 격려

 

21일 김경률(왼쪽) 해군참모총장이 3함대 대비태세 현장지도 간 근무유공자 홍순천 준위에게 표창을 수여한 뒤 격려하고 있다. 해군 제공
21일 김경률(왼쪽) 해군참모총장이 3함대 대비태세 현장지도 간 근무유공자 홍순천 준위에게 표창을 수여한 뒤 격려하고 있다. 해군 제공



김경률 해군참모총장은 21일 3함대를 방문해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임무완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장병·군무원을 격려했다.

먼저 김 총장은 3함대 지휘통제실에서 근무유공자 김동우 대위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고승범(소장) 사령관으로부터 작전현황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김 총장은 “3함대는 광활한 남방해역과 대한민국의 생명선인 해상교통로를 보호해 국가의 번영과 이익을 수호하고 있다”며 “실전적 교육훈련으로 전투임무수행 역량을 강화하고, 전투임무 위주의 부대운영을 통해 싸우면 이기는 상승함대(常勝艦隊)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 총장은 “계획·실행·확인·점검 시스템을 충실히 이행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부대 관리로 자신과 전우의 생명을 보호해야 한다”며 “격오지·도서기지 근무 장병들의 근무여건을 개선해 장병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강한 자부심과 행복을 느끼며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김 총장은 3함대 현장지도 후 해남통신지원대를 방문해 근무유공자 홍순천 준위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묵묵히 임무를 수행 중인 장병들을 격려했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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