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관 10·20·30·40·50주년 동문 초청
임관 10·20·30·40·50주년을 맞은 공군사관학교(공사) 출신 동문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졌다. 공사는 18일 교내 성무연병장에서 ‘2026년 공사 총동창회 임관기념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임관 10·20·30·40·50주년을 맞은 동문을 모교로 초청, 공군과 공사의 발전상을 확인하고 후배 생도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공사 24·34·44·54·64기 동문 및 가족, 지역주민 등 1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본행사에 앞서 공중근무 순직자들의 희생을 기리는 ‘영원한 빛’ 추모비에서 헌화와 묵념을 올렸다. 본식에서는 △공군참모총장 환영사 △생도 시절 추억 영상 상영 △생도 응원단 공연 △발전기금 및 감사패 증정 △임택순상 수여 △생도 분열 △공군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축하비행 등이 진행됐다.
행사가 끝난 뒤에는 생도 생활관 견학과 24기 동기회 작품전시회를 관람하고 항공기 전시장 등 포토존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특히 24기 동기회 작품전시회에는 서양화, 공예미술, 수묵화, 동양화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돼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김진오(소장) 학교장은 “동문 여러분이 이뤄온 전통과 헌신은 공사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생도들은 그 토대 위에서 미래 전장 환경에 대응할 역량과 함께 올바른 가치관을 갖춘 장교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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