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입영일자별 사전투표 등 안내
병무청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입영 예정 청년들의 투표권 보장을 위한 맞춤형 안내에 나선다.
병무청은 5월 18일부터 6월 2일 사이 입영하는 청년 약 1만3000명을 대상으로 입영일자별 투표 방법을 안내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선거일 당일 주민등록지에서 투표가 어려운 입영 예정 청년이 대상이다.
먼저 다음 달 18~28일 입영하는 청년들은 입영 후 부대 인근에서 사전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병무청은 이들이 후보자 정책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게 입영 전 ‘선거공보 발송 신청’을 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신청기간은 다음 달 12~16일이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입영부대 사서함 주소 등을 입력하면 된다.
선거일 직전인 6월 1~2일 입영하는 청년들에게는 사전투표 참여를 권장한다. 사전투표는 다음 달 29~30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병무청은 공정선거 지원을 위해 병적증명서의 신속·정확한 발급도 돕는다. 김해령 기자
해당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 기사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