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함 반대하는 정체성 그려내
독창적 에너지 강렬한 개성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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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조 걸그룹 언차일드가 오는 21일 데뷔 싱글 ‘위 아 언차일드(We Are UNCHILD)’를 발표하고 가요계 정복에 나선다. 언차일드(박예은, 히키, 티나, 아코, 이본, 나하은)는 걸그룹 ‘스테이씨’를 제작한 하이업엔터테인먼트가 6년 만에 야심 차게 론칭한 신인 걸그룹이다.
그룹명 언차일드는 ‘평범함’의 반대 의미를 지닌 접두사 ‘UN-’을 통해 팀의 정체성을 정의한다. 정해진 틀에 자신을 맞추기보다 다소 낯설고 독특하게 느껴질 수 있는 개성을 언차일드만의 특별한 에너지로 승화시키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데뷔 싱글 ‘위 아 언차일드’는 언차일드의 첫 시작을 알리는 앨범이다. 팀이 지닌 독창적 에너지와 정체성을 고스란히 그려 내 5세대 걸그룹 시장에 새로운 흐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멤버들의 비주얼 역시 강렬한 개성을 발산한다.
앞서 공식 SNS에서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서 언차일드는 독창적인 상상력이 담긴 ‘펑크 스쿨’ 콘셉트를 바탕으로 팀의 정체성을 시각화했다. 특히 10대의 긍정적 에너지로 재해석한 ‘젠지 펑크(Gen Z Punk)’로 클래식한 펑크 개념을 새롭게 정의했다. 아울러 스쿨룩의 요소를 과감하게 뒤흔든 스타일링은 정형화된 틀을 깨부수는 언차일드만의 독보적인 색깔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네온컬러 헤어와 유쾌한 액세서리로 완성한 비주얼 또한 단정함 속에 숨겨진 거침없는 자유분방함을 드러낸다. 여기에 팝아트 같은 감각적인 연출을 더해 멤버 개개인의 에너지를 더욱 선명하게 부각했다. 노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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