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해양안보 증진·인적교류 확대 방안 논의

입력 2026. 04. 15   17:22
업데이트 2026. 04. 1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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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쾰러 미 태평양함대사령관
사이토 아키라 일 해상막료장 방한
김경률 해참총장과 양자회담 뒤 만찬

 

김경률(왼쪽) 해군참모총장과 스티븐 쾰러 미 태평양함대사령관이 15일 서울 해군재경대대에서 양자대담을 하고 있다. 해군 제공
김경률(왼쪽) 해군참모총장과 스티븐 쾰러 미 태평양함대사령관이 15일 서울 해군재경대대에서 양자대담을 하고 있다. 해군 제공

 

15일 서울 해군재경대대에서 김경률(왼쪽) 해군참모총장과 사이토 아키라 일본 해상막료장이 양자대담 하고 있다. 해군 제공
15일 서울 해군재경대대에서 김경률(왼쪽) 해군참모총장과 사이토 아키라 일본 해상막료장이 양자대담 하고 있다. 해군 제공



김경률 해군참모총장은 15일 서울 해군재경대대에서 한국을 방문한 스티븐 쾰러(해군대장) 미 태평양함대사령관과 사이토 아키라(대장) 일본 해상막료장을 각각 만나 양자대담을 하고 해양안보 증진방안을 의논했다.

이날 김 총장은 미 태평양함대사령관과 양자대담을 통해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 및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분야 협력 확대 등 양국 해군 간 해양안보 및 방산협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일본 해상막료장과의 양자대담에서는 앞서 지난 1월 한·일 장관 회담에서 논의된 한·일 수색구조훈련(SAREX) 재개를 비롯해 한국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 간 부대 및 인적교류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소통했다.

양자대담에 이어 해군참모총장 공관에서 열린 환영 만찬에서 김 총장과 쾰러 사령관, 사이토 해상막료장은 고도화되는 위협의 억제·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한미 해군 및 일본 해상자위대 간 공조방안 등을 협의하고 우호 협력을 증진하는 데 뜻을 모았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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