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사, 과학기술 핵심인재 연수과정
전력발전 업무 담당자 실무 능력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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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교육사령부가 미래 국방혁신 리더를 육성하기 위한 장을 마련했다.
14일 교육사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KAIST 문지캠퍼스에서 ‘2026년 육군 4.0 과학기술 핵심인재 연수과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수 과정에는 육군 각급 부대와 학교기관에서 기술기획 관련 실무를 담당하는 영관급 이하 전력발전 업무 담당자 50여 명이 참가했다.
연수 과정은 인공지능(AI)·무인화·드론봇 등 첨단과학기술과 분야별 요구 성능 이해, 핵심기술 과제제안서 작성 실무능력 배양을 중심으로 열렸다.
참석자들은 △국방과학기술 개발전략·연구개발(R&D) 정책기획 △미군 AI·유무인 분야 최신 발전추세 공유 △미래도전 국방기술 기획관리체계 학습을 했다. 이후 AI 최신 동향과 로봇기술 이해, 워리어플랫폼 적용기술 소개 후 기술기획 실습을 진행했다. 마지막 날 핵심기술 제안서 조별 발표와 토의, 수료식을 끝으로 모든 과정이 마무리됐다.
연수과정에 참여한 교육사 이명훈 소령은 “핵심기술 소요제안 실무자로서 필요한 실무능력과 기술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며 “이번 과정에서 얻은 지식을 토대로 우리 군의 현용전력 극대화와 미래전력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사는 첨단과학기술 기반 전투발전 역량을 강화하고 실무 중심 기술기획 전문 인력 육성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최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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