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생활 밀접 보수·복지·연금 정보 궁금증 해결

입력 2026. 04. 14   16:45
업데이트 2026. 04. 1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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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보건복지정책 순회교육 시작
공군19전비 장병·군무원 대상

 

14일 국방부 군인연금과 김다사로용 육군대령(진)이 ‘2026년 국방 보건복지정책 순회교육’ 중 군인연금제도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윤요한 중사
14일 국방부 군인연금과 김다사로용 육군대령(진)이 ‘2026년 국방 보건복지정책 순회교육’ 중 군인연금제도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윤요한 중사



14일 공군19전투비행단(19전비) 부대 강당에서 장병과 군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국방 보건복지정책 순회교육’이 개최됐다.

교육은 장병들의 생활 안정과 미래 설계에 직결되는 국방부의 복지 분야 정책을 19전비 장병들에게 선제적으로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올해 전군 일선 부대 중 19전비에서 처음으로 진행된 교육은 ‘군인 자녀 자율형 공립고 안내’도 반영해 자녀를 둔 장병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강사로는 국방부 복지정책과 기획총괄 실무자와 군인연금과 제도발전 담당자들이 나서 장병들의 궁금증을 말끔히 해소하고, 보수·복지·연금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요 정책의 핵심 내용을 상세히 전달했다.

보수 분야에서는 기본급 및 주요 수당 인상안과 함께 ‘장기간부 도약적금’ 등 자산 형성 지원책을 소개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주거 시설 개선 방향과 군인 자녀 자율형 공립고 안내, 병·전역 간부를 위한 맞춤형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또한 군인연금의 특성과 복무기간 합산제도 등 전문적인 정보도 공유했다.

특히 장병과 국방부 정책 담당자 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정책에 대한 이해를 더욱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쌍방향 소통의 장도 마련됐다.

교육을 계획한 류형춘(중령) 인사행정처장은 “장병들이 국방정책을 올바로 이해하고 잘 활용하는 것이 임무전념과 안정적 군 복무의 토대라고 생각한다”면서 “장병 본인의 복지 혜택을 넘어 군 가족의 복지까지 보장하는 것이 군 복지정책의 완성인 만큼, 이번 교육이 군인 자녀들이 우수한 교육 여건 속에서 미래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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