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해경은 동해 수호 동반자” 아낌없는 지원 사격

입력 2026. 04. 14   17:03
업데이트 2026. 04. 1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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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1함대 1훈련전대, 함포 운용 교육
무장관찰관, 동해해경 경비함정 방문
정비 실습 함께하고 노하우 공유도

 

해군1함대 1훈련전대 무장관찰관들이 동해해양경찰서 대원들에게 40㎜ 함포 운용 교육을 하고 있다. 부대 제공
해군1함대 1훈련전대 무장관찰관들이 동해해양경찰서 대원들에게 40㎜ 함포 운용 교육을 하고 있다. 부대 제공



해군1함대 1훈련전대는 13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동해해양경찰서 소속 경비함정을 방문해 함포 운용 및 정비교육을 진행했다. 

함포 운용 및 정비교육은 2012년 1함대와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소속 해경함정 승조원의 함포 운용 능력 향상과 정비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무장·사격통제 전문교관인 무장관찰관 홍기광·정전안 상사가 직접 동해해양경찰서를 방문해 이뤄졌다.

교관들은 해경 함포 운용요원을 대상으로 사격통제장비와 함포 운용, 함포정비 분야를 교육했다. 먼저 함포 장비체계 구성과 운용법 등 이론교육을 한 뒤 동해해경이 보유한 20·40㎜ 함포 정비 실습교육을 했다. 교육 중 자유토의도 병행해 함포 운용 노하우를 공유하고 상호 무장체계의 특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 상사는 “해군과 해경은 동해를 지키는 동반자로서, 상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으로 통합방위태세를 강화해 동해를 굳건히 수호하겠다”고 말했다.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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