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3훈비, 건강하고 즐거운 병영문화 조성 앞장

입력 2026. 04. 14   16:45
업데이트 2026. 04. 1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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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 대상 ‘토성 스포츠 리그’ 개최
내달 2일까지…대대별 11개 팀 참가

 

공군3훈련비행단 병사가 ‘토성 스포츠 리그’에 참여해 경기를 치르고 있다. 부대 제공
공군3훈련비행단 병사가 ‘토성 스포츠 리그’에 참여해 경기를 치르고 있다. 부대 제공



공군3훈련비행단(3훈비)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5월 2일까지 부대 병사들의 체력증진과 행복하고 건강한 병영문화 조성을 위해 ‘토성 스포츠 리그’를 펼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25일까지는 비행단과 전대 으뜸병사 주관으로 대대별 11개 팀이 총 3개의 조를 이뤄 예선전을 치른다. 이후 성적을 종합해 조별로 1위를 차지한 3개 팀과 각 조의 2위 팀 중 최다 득점한 1개 팀이 5월 2일 본선에서 맞붙을 예정이다. 본선에서는 4개 팀이 각각 세미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그리고 결승전을 치러 1위부터 4위까지 순위가 결정된다.

대회에 참가한 항공작전전대 운항관제대 강준서 병장은 “평일에 열심히 임무를 수행하면서 얻은 피로감이 재미있는 스포츠 경기를 통해 모두 풀렸다”며 “활기찬 주말을 보내고 다시 임무를 충실하게 수행할 수 있는 동력을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강영환(원사) 단주임원사는 “병사들이 주말에 스포츠 경기에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이번 스포츠 리그가 행복하고 건전한 병영 문화 조성에 일조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병사들이 비행단의 핵심 임무인 조종사 양성을 수행하기 위해 체력을 향상시키고, 행복한 군 생활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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