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국방통합물류 전문가 과정 교육
민·군 기술·운영 방식 비교·학습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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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국방대학교에서 ‘국방통합물류 전문가 과정’ 교육을 진행했다.
국방부와 군(軍) 물류담당자 25명이 참석한 교육은 군 물류체계 이론 학습과 물류현장 견학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국방물류 개념과 이해를 바탕으로 물류 전반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펼쳐졌고, 국내외 첨단 물류혁신과 스마트 물류체계 발전방안을 교육해 미래 물류 환경에 대응할 역량을 배양하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공공 분야인 우편 물류혁신 사례와 디지털 트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대규모 자동화 물류 시스템 적용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첨단강군에 부합한 능력과 물류 담당자로서 소양을 함양했다.
특히 민·군 물류센터 현장을 견학하며 물류 기술과 운영 방식을 비교·학습했다. 이를 토대로 군 물류 서비스 개발을 비롯해 민·군 연계 가능성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갑수 국방부 군수관리국장은 “군 물류는 산·학·연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첨단 물류 분야 기술 교류를 확대해 혁신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이번 교육이 ‘스마트 국방 물류혁신’을 통해 현장 중심의 정책 실행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병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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