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7사단 신교대대, 수류탄 투척 교육
육군7보병사단 신병교육대대는 13일 수류탄 교장에서 윤현식(소장) 사단장 주관으로 ‘세열수류탄 투척 훈련 시범식 교육’을 했다.
교육은 신병교육대대장의 훈련 전·중·후 육군위험성평가체계(ARAS) 활용 및 개선된 훈련장 교리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했다. 이어 △교관에 의한 수류탄 투척 단계별 위험성 평가 △행동화 시범식 교육 △질의응답 및 토의가 진행됐다.
대대는 최근 ‘ㄷ’자 형태의 수류탄 투척 호를 ‘E’자 형태로 개선해 안전성을 높였다. 대대는 이번 교육 결과를 분석해 추가 과제를 도출하고 현장 중심의 위험성 식별 체계를 지속 발전시킬 방침이다.
김용진(중령) 신병교육대대장은 “훈련병들을 전투원으로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임을 재확인했다”며 “ARAS 평가체계 및 현장 위험 예지 활동을 통해 안전이 확보된 가운데 훈련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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