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군 31기 임관 다양한 야전 지휘 경력
국무회의 심의 거쳐 대통령 임명 예정
정부는 13일 이상렬 육군3군단장을 대장으로 진급시켜 육군지상작전사령관에 보직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이 지상작전사령관 내정자는 14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임명할 예정이다.
학군 31기로 임관한 이 지상작전사령관 내정자는 1포병여단장, 21보병사단장, 과학화전투훈련단장, 3군단장 등을 역임한 ‘야전형 지휘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부는 “지상작전사령관 내정자는 현 한반도 안보상황과 불안정한 국제안보 정세 속에서 군사대비태세를 공고히 할 작전지휘 능력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투훈련 경험을 갖췄다”고 밝혔다.
또한 “지상작전에 대한 풍부한 이해와 전략적 식견으로 전구작전을 주도하고, 미래 지상군 역량을 강화할 리더십을 갖춘 최적임자로 판단해 지상작전사령관으로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윤병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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