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방 Start-up 챌린지’ 개최
현역 장병 누구나 팀 이뤄 참가 가능
13개 팀 선발 K-스타트업 출전 티켓
장병들의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육성하고, 전역 후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기 위한 경진대회가 열린다.
국방부는 창의적인 병영문화 붐을 조성하기 위한 ‘2026 국방 Start-up 챌린지’ 대회를 범부처 ‘올해의 K-스타트업 2026’과 연계해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방부는 우수 아이템을 가진 장병들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자 국방창업경진대회인 ‘국방 Start-up 챌린지’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11회를 맞은 ‘국방 Start-up 챌린지’는 현역 장병이면 누구나 팀(2~5명)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5월까지 육·해·공군 및 해병대, 군별로 치러지는 예선·본선을 거쳐 100개 팀이 국방부 대회에 진출한다.
국방부 대회는 6월부터 본선-결선-최종전을 펼쳐 13개 팀을 뽑는다. 이들 팀은 9월 시작하는 범부처대회인 ‘올해의 K-스타트업 2026’에 국방부 대표로 출전한다. 국방부는 9월 ‘국방 Start-up 챌린지’ 시상식을 해 13개 팀에 국방부 장관 상장과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특히 국방부 대표로 선발된 13개 팀은 범부처대회 출전 전까지 국방전직교육원의 전문가 창업 멘토링 등을 통해 창업 아이템과 사업계획서의 완성도를 높이고, 발표 능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장병들은 각 군과 국방부 홈페이지 내 모집공고를 확인해 신청하면 된다.
국방부 관계자는 “‘국방 Start-up 챌린지’는 미래를 이끌어 갈 창업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대회”라며 “창의적이고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장병들의 적극적인 도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병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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