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교훈단, 민·관과 환경정화활동
해병대교육훈련단(교훈단)은 지난 10일 경북 포항시 오천읍 세계리 일대에서 봄맞이 민·관·군 환경정화활동을 했다.
교훈단은 포항과 부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전달하고, 각종 행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는 지역 주민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이번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에는 교훈단 장병 300여 명을 비롯해 오천읍사무소 관계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
환경정화활동이 진행된 경북 포항시 오천읍 세계리 일대는 해병대 신병 양성과정 입교식·수료식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려 매월 1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이용하는 주요 이동로다. 참가자들은 일대 도로 및 주변 지역에 무단 투기된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해 지정된 집하장에 적치했다.
부대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군의 역할을 실천하기 위해 민·관·군이 함께하는 환경정화활동을 주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조수연 기자
해당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 기사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