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의 재발견…다영 컴백

입력 2026. 04. 09   16:17
업데이트 2026. 04. 09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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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디지털 싱글 발표…풍부한 보컬·강렬한 비트로 완성도 높여



지난해 솔로 데뷔 싱글 ‘고나 럽 미, 롸잇?(gonna love me, right?)’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걸그룹 ‘우주소녀’ 멤버 다영이 새 싱글 앨범으로 돌아왔다. 

다영은 지난 7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왓츠 어 걸 투 두(What’s a girl to do)’를 발표했다. 신곡 ‘왓츠 어 걸 투 두’는 다영의 이야기면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의 단면을 담아냈다. 솔직한 감정을 풀어내며 ‘지금의 나’를 표현하는 그의 시선이 리스너들에게 깊은 공감과 몰입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왓츠 어 걸 투 두’와 수록곡 ‘프라이스리스(Priceless)’까지 두 곡이 담겼다. 다영이 두 곡 모두 작사·작곡에 직접 참여해 각기 다른 분위기와 메시지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재능을 뽐냈다.

타이틀곡 ‘왓츠 어 걸 투 두’는 누군가를 좋아하게 됐을 때 느끼는 복잡한 감정을 솔직하게 풀어낸 곡이다. 설렘과 고민, 망설임이 교차하는 순간들을 현실감 있게 담아낸 가사가 인상적이다. 특히 다영의 풍부한 보컬과 강렬한 비트가 어우러져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트렌디한 포인트 안무까지 더해져 듣는 재미는 물론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노성수 기자/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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