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올해 2차 주요 지휘관 협업 회의
2분기 업무·계획 발표하고 주제토의
김경률 총장, 싸우면 이기는 태세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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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은 9일 해군본부에서 김경률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지휘관 협업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해군본부 참모부·실·단장, 과장급 이상 장교들이 참석했으며 군사대비태세를 고려해 해군·해병대 작전부대 지휘관들은 화상으로 참가했다. 회의는 참모부별 2분기 추진업무 및 계획 발표, 주제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해군은 2026년 2분기 주요 추진업무로 △인공지능(AI)·첨단기술 기반 해양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구축 △함정·항공기 정격성능 보장을 위한 장비 관리·정비체계 개선 △해군 인력운영 및 정책·제도 추진방향 △50만 드론전사 양성 해군 이행계획 등을 발표했다.
아울러 부사관 자원 확보와 중견간부 복무여건 개선 등 국방인력운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부사관 획득경로 확장 △처우·복무여건 개선 △모병 홍보 활동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하기로 했다.
김 총장은 군 본연의 임무 수행과 싸우면 이기는 태세 유지를 강조했다. 김 총장은 “해군·해병대가 안보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국민에게 신뢰받으며, 자부심이 강한 필승해군·호국충성 해병대 구현을 위해 우리 모두 지혜를 모으자”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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