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예찬 영화제’ 공모전 7월 17일까지
자유 형식·장르의 롱폼·숏폼 창작 영상
병역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청춘의 소중한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청춘예찬 영화제’ 공모전이 올여름까지 개최된다. 수상작 28편에는 총 1900만 원의 상금을 준다.
병무청은 오는 7월 17일까지 ‘청춘의 여정, 병역을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청춘예찬 영화제를 연다고 9일 밝혔다.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병역과 관련한 감동과 생생한 현장감을 담은 영상을 제작해 응모하면 된다.
단편영화, 뮤지컬, 다큐멘터리, 무빙툰, 드라마 등 영상 형식과 장르에는 제한이 없다.
공모는 롱폼과 숏폼 두 부문으로 나뉜다. 롱폼은 10분 이내 해상도 1920×1080 이상, 숏폼은 8컷 이상 구성에 해상도 1080×1920 이상이어야 한다. 두 부문 모두 다른 공모전에 출품한 적 없는 순수 창작물만 접수할 수 있다.
심사는 7~8월에 진행된다. 병무청 유튜브 채널을 통한 국민 참여 온라인 평가 점수(30%)와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점수(70%)를 합산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대상과 최우수상은 일반부와 학생부 구분 없이 선발한다. 우수상·장려상·입선은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눠 시상할 예정이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병역은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숭고한 헌신이자 청년들이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영화제를 통해 병역의 가치가 새롭게 조명되고, 국민의 가슴을 울리는 감동적인 작품이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해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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