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나는 텃밭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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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 할부지’ ‘남천바오 할부지’로 유명한 강철원 동물원 주키퍼(사육사)가 텃밭을 가꾸며 깨달은 삶의 태도를 담은 에세이. 책에는 어린 시절 밭에서 시작된 기억부터 바오 패밀리를 떠올리며 가꾼 작물 이야기까지 저자의 시간이 고스란히 스며 있다. 식물 가꾸기를 하며 돌봄이란 결국 생명을 존중하는 태도임을 일깨운다. 사진과 세밀화 등으로 묘사한 텃밭의 사계절도 아름답다.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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