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으로 해상구조작전 펼칠 방법 찾는다

입력 2026. 04. 08   16:36
업데이트 2026. 04. 0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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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함 장병들 중앙소방학교 방문
소방드론 운용 확인·협력 기반 모색

 

해군특수전전단 해난구조전대(SSU) 소속 광양함 장병들이 중앙소방학교에서 드론 운용 과정을 체험하고 있다. 부대 제공
해군특수전전단 해난구조전대(SSU) 소속 광양함 장병들이 중앙소방학교에서 드론 운용 과정을 체험하고 있다. 부대 제공



해군특수전전단 해난구조전대(SSU) 소속 광양함은 8일 중앙소방학교를 방문해 소방드론 운용 현황을 확인하고, 해상구조작전에 적용 가능한 드론 운용방안을 검토했다.

이번 방문은 재난 대응분야에서 활발히 활용되고 있는 소방드론 운용 사례를 공유하고, 해군 구조작전에 접목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광양함 장병들은 중앙소방학교 드론학과장과의 만남에서 소방 드론 도입 배경을 청취하고, 해군 구조작전에서의 드론 운용 발전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운용 중인 다양한 드론 장비를 소개받고 드론 훈련장과 관련 시설을 견학하며 실제 운용 환경을 직접 확인했다.

또한 드론 운용자 교육과정을 살펴보며 체계적인 교육 훈련 시스템을 분석하고 해군 구조작전에 적합한 교육 적용 방안도 검토했다.

편필장(중령) 광양함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특수전전단의 주요 추진 업무인 구조작전 간 드론 활용성을 구체화하겠다”며 “첨단 장비를 활용한 현장 대응능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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