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아스널, 챔스리그 4강 진출 파란불

입력 2026. 04. 08   15:21
업데이트 2026. 04. 0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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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8강 원정 승리…김민재는 결장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벤치에서 대기한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 원정에서 승리해 4강 진출의 파란불을 켰다.

뮌헨은 8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대회 8강 1차전 원정에서 루이스 디아스와 해리 케인의 연속골을 앞세워 킬리안 음바페가 골 맛을 본 레알 마드리드를 2-1로 물리쳤다. 1차전 원정에서 이긴 뮌헨은 오는 16일 홈에서 예정된 2차전을 앞두고 준결승 진출의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또 다른 8강전에선 아스널(잉글랜드)이 원정에서 스포르팅(포르투갈)을 상대로 후반 추가 시간 터진 카이 하베르츠의 ‘극장 골’을 앞세워 1-0 승리를 거두면서 오는 16일 예정된 2차전 홈 경기를 앞두고 준결승 진출의 기대감을 높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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