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7일 장비 성능·시설물 안전 점검
20일 재개…민원서류는 정상적 접수
이달 9일부터 17일까지 전국의 병역판정검사장에서 병역판정검사를 하지 않는다. 병역판정검사를 비롯한 모든 신체검사는 20일 재개될 예정이다.
병무청은 7일 “이번 휴무는 병역판정검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병역판정검사 전담의사 교육 기간에 맞춰 실시된다”며 “이 기간을 통해 각종 의료장비의 성능 점검, 전산 시스템 정비 및 시설물 안전 점검도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체검사 업무는 중단되지만 병역처분변경원 등 민원서류 접수는 정상적으로 이뤄진다.
병무청은 휴무 기간에 병역 의무자들이 병역판정검사장을 찾아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본인의 검사 일자를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병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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