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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53보병사단 부산여단 예비군지휘관의 꾸준한 기부와 헌신적인 봉사활동도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육군53보병사단 부산여단 서일범 광안3·수영동대장은 지난 1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회원유공장 금장을 수상했다.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은 개인이나 단체가 적십자 재원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수여하는 포장이다. 서 동대장은 2024년 7월 누적 기부금액에 따른 은장을 받은 데 이어 올해 누적 500만 원을 넘어서며 금장 수여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서 동대장은 올해 제58회 예비군의 날을 기념해 아내와 함께 ‘또 하나의 지역방위를 실천한다’는 뜻을 담아 희망국민성금 50만 원을 별도 기부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서 동대장은 헌혈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미 헌혈유공장 명예대장을 받았으며, 현재까지 누적 217회를 기록하고 있다. 서 동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헌신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창구를 마련하고, 지역의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봉사·기부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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