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 기동·남한강 도하…모든 장애물을 극복한다

입력 2026. 04. 06   16:55
업데이트 2026. 04. 0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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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30기갑여단 쌍용대대
연속작전 수행능력 강화 훈련

 

육군30기갑여단 쌍용대대 K200A1 장갑차가 장거리 기동·하천 도하 훈련 중 남한강을 강습 도하하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30기갑여단 쌍용대대 K200A1 장갑차가 장거리 기동·하천 도하 훈련 중 남한강을 강습 도하하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30기갑여단 쌍용대대가 장병들의 전투수행능력과 보유 장비의 전술 기동능력을 강화하는 장을 열었다. 

대대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3일까지 경기 양주·여주시와 연천군 일대에서 400㎞ 장거리 기동·하천 도하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장병 370여 명과 K200A1 장갑차 등 궤도 장비 50여 대가 참여했다.

훈련은 다양한 지형을 극복하고 목표지역까지 기동력을 유지함으로써 흔들림 없는 대비태세를 완비하기 위해 열렸다.

장거리 기동 후 남한강 도하훈련을 전개하며 수상 장애물 극복 능력과 연속작전 수행능력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았다.

장병들은 하천 도하 절차를 숙달하고 부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점검하며 실전적 대응능력을 끌어올렸다.

설지수(중령) 대대장은 “400㎞ 이상 장거리 기동과 남한강 도하 작전은 기계화부대 임무 완수와 직결되는 능력”이라며 “어떤 상황에도 장병들이 보유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교육훈련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최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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