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인성교육으로 군 복무 자긍심 ‘쑥쑥’

입력 2026. 04. 06   16:55
업데이트 2026. 04. 0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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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9전비, 교육 지원 협약 맺어


6일 김세훈(왼쪽) 공군19전투비행단장이 조현경 국제인성교육진흥협회장과 업무협약을 마친 뒤 장병 인성교육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 제공=임선아 하사
6일 김세훈(왼쪽) 공군19전투비행단장이 조현경 국제인성교육진흥협회장과 업무협약을 마친 뒤 장병 인성교육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 제공=임선아 하사



공군19전투비행단(19전비)은 6일 부대 대회의실에서 ‘국제인성교육진흥협회’와 장병들의 군 복무 자긍심 고취와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위한 맞춤형 인성교육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19전비 단장과 국제인성교육진흥협회장 등 양 기관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장병 인성교육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협력방안을 논의하고 군 복무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국제인성교육진흥협회는 상병집중교육 등 장병 교육 프로그램에 맞춤형 자기성장 교육 프로그램인 ‘두드림(Do Dream)’과 전문강사에 의한 양질의 인성교육 지원을 약속했다. 아울러 두 기관은 장병들의 인성 함양을 위한 제반 사항을 지속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행사를 계획한 류형춘(중령) 인사행정처장은 “부대는 외부기관의 전문 교육을 통해 장병들이 올바른 가치관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가운데 건강한 군 복무를 이어가고, 전역 후에도 사회의 건강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전비는 앞서 지난 2월에는 여성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돕는 사회적 기업 맘스커리어와 맞춤형 육아 지원 협약을 체결하는 등 장병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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