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 공감대 넓히고, 장병 경제감각 키우고

입력 2026. 04. 06   16:55
업데이트 2026. 04. 0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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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군수사·신한은행, 업무협약 체결 
교육·교류·지원 분야 전반 협력 확대

김경철(오른쪽) 해군군수사령관과 최한희 신한은행 부산경남본부장이 6일 부대 대회의실에서 민·군 유대 강화 및 상호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최혜진 하사
김경철(오른쪽) 해군군수사령관과 최한희 신한은행 부산경남본부장이 6일 부대 대회의실에서 민·군 유대 강화 및 상호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최혜진 하사


해군군수사령부와 신한은행은 6일 부대 대회의실에서 민·군 유대 강화 및 상호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경철(소장) 군수사령관과 최한희 신한은행 부산경남본부장 등 양 기관 주요 직위자가 참석했다. 협약은 해양 안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해군군수사 부대원들에게 실질적인 경제·금융 지식 습득 기회를 제공해 부대 복지를 증진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해군군수사는 신한은행 임직원과 그 가족 등을 대상으로 안보교육과 부대 견학 프로그램을 지원해 해군과 해양안보의 중요성을 높일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군수사 부대원들을 대상으로 금융·경제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아울러 현장 중심 금융서비스, 위문활동 등을 통해 부대원들의 사기 진작과 복지 증진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협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세부 협력 과제를 지속 협의하고, 교육·교류·지원 분야 전반에서 상호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박환종(중령) 해군군수사 재정관리처장은 “이번 협약이 부대원들의 경제적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군 생활을 지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한은행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부대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혜택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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