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교육사 군견훈련소
첫 단독 동반 급속헬기로프하강 훈련
한반도 전역 공중기동 작전능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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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교육사령부 군견훈련소가 한반도 전역에서 신속한 군견작전을 지원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
군견훈련소는 지난 3일 창설 후 첫 단독 군견 동반 급속헬기로프하강 훈련을 했다.
그동안 군견 공중투입 관련 훈련은 타 부대 훈련에 동참하는 형태로 연 1~2회 이뤄졌다. 이번 훈련은 유사시 군견을 신속히 작전현장에 투입하는 능력과 운용 장병의 역량 강화를 위해 열렸다. 군견 9마리와 운용 장병 40여 명이 참가한 훈련은 헬기를 이용한 신속한 공중 투입능력을 숙달하기 위해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기존 지상 중심 군견 운용 개념을 벗어나 어디든 신속하게 군견을 투입할 수 있는 공중 기동 작전능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견훈련소는 평소 체계적인 교육훈련과 군견 작전 지원을 하며 실전능력을 배양해왔다.
박경완(중령) 군견훈련소장은 “이번 훈련으로 신속한 군견작전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실전적인 교육훈련으로 최상의 군견작전 지원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최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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