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주역이 될 새 얼굴은 청춘
프로듀서로 참여해 화제인…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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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제작사 신시컴퍼니는 내년 8월 아시아권 최초로 국내 공연을 앞둔 뮤지컬 ‘아웃사이더즈’ 주역이 될 새 얼굴을 찾는다.
신시컴퍼니는 “오는 5월 18~31일 서울 서초구의 신시컴퍼니 연습실에서 뮤지컬 ‘아웃사이더즈’ 전체 배역 공개 오디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뮤지컬 ‘아웃사이더즈’는 현대 청소년 문학의 시초로 평가받는 S. E. 힌턴의 동명 소설(1967)과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영화(1983)를 원작으로 한다. 2024년 4월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공연됐으며 아름다운 멜로디와 영혼을 울리는 아메리카나 록(블루스·컨트리·소울·블루그래스 등) 음악 그리고 기존 뮤지컬 어법을 비틀어 폭발적인 에너지를 뿜어내는 파워풀한 안무가 압권인 작품이다.
특히 할리우드 정상급 여배우이자 영화제작자 안젤리나 졸리가 리드 프로듀서로 참여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졸리는 “한국 관객들이 이 작품의 힘을 직접 경험하게 될 생각에 매우 설렌다”며 “‘아웃사이더즈’는 미국에서 시작된 이야기지만, 세계적으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이다. 서울 공연을 진심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디션 응시자는 1960년대 소외된 청춘들의 계급 갈등과 그 속에서도 피어나는 우정, 가족애를 다루는 만큼 배역에 완전히 몰입할 수 있는 강렬한 연기력과 고난도 퍼포먼스를 소화할 수 있는 기량이 요구된다. 응시를 원할 경우 5월 11일 오후 1시59분까지 신시컴퍼니 홈페이지(www.iseensee.com)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문의는 오디션 담당자 전화(02-577-1987)로 하면 된다. 노성수 기자/사진=신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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