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참모총장 주관 전반기 대대장 회의
비행대대장 등 지휘관 90여 명 전원 모여
손석락 총장·작전사령관 첫 동시 참석
안정적 부대 운영 위한 소통·토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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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현장지휘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안정적인 부대 관리와 최상의 대비태세를 결의했다. 특히 현장에는 손석락 공군참모총장과 차준선(중장) 공군작전사령관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공군은 지난 3~4일 오산기지에서 2026년 전반기 대대장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손 총장과 차 사령관 등 공군본부와 작전사령부 주요 직위자를 비롯한 비행대대장, 미사일방어대대장, 방공관제대대장, 항공기정비대대장 등 현장지휘관 90여 명이 전원 참석했다.
공군에 따르면 대대장 회의에 참모총장과 작전사령관이 동시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의는 공군참모총장·작전사령관과의 소통시간, 단체 팀워크 활동, 그룹별 토의 등을 통해 상호 소통과 공감대를 강화하고 현장지휘관으로서 자긍심을 고취하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현장지휘관들은 차 사령관과 △상황인식 공유 △군사대비태세 다짐 △안전관리 강조 등을 주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공군참모총장과의 시간’을 통해 지휘 의도 구현과 안정적 부대 운영을 위한 각자의 의견을 소통하고 지휘여건 개선과 발전을 위한 방안을 토의했다.
손 총장은 현장지휘관들의 노고를 격려한 뒤 “여러분이 지휘하고 있는 부대는 국가안보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핵심 부대”라며 “창끝부대 지휘관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영공방위 임무 완수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2일 차에는 비행·미사일방어·방공관제·항공기정비 등 그룹별 지휘여건 개선·보장 등 발전방향을 토의했다.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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