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 DA, 핵안보 실무교육과정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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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방연구원(KIDA)이 정부 부처 내 핵 관련 업무를 담당할 실무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핵안보 실무교육과정’이 지난 3일 성료했다.
지난달 30일 시작한 이번 과정은 핵위협 억제와 관련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국가 차원의 전문 교육과정이자 국내 유일의 핵안보 관련 전문교육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정부 부처·군 실무자의 핵위협 및 억제 메커니즘 이해도를 높여 우리의 전략적 대응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표를 두고 진행됐다. 이번 과정에는 국방부 등 12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정수 KIDA 원장은 “교육을 통해 얻은 핵억제·핵안보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토대로 한층 더 높은 수준에서 국가안보전략과 국방·군사전략을 연계한 대응역량을 구체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맹수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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