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방기술학회와 MOU 체결
우리 군이 인공지능(AI) 기반 융합 화생방 대응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국군화생방사)는 2일 “최근 한국국방기술학회와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미래 화생방 위협 대응을 위한 차세대 화생방 대응 체계 개발과 연구를 함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가급 최정예 화생방 전문 부대인 국군화생방사는 AI 기술을 접목한 무인 화생방 방호체계 연구와 실전 적용을 확대하며, 미래 지향적 대응역량을 강화해 왔다. 한국국방기술학회는 AI 기반 국방정책 연구와 전문인력 양성에 집중해 첨단 과학기술 기반의 국방 혁신에 일조하고 있다.
두 기관은 각자 전문성과 연구역량을 발휘해 유·무인 복합방호체계 기술협력, AI 융합 기반 방호기술 연구 정책·학술 교류 확대 등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전종율(육군준장) 사령관은 “이번 협약은 AI 기반 화생방 대응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보이지 않는 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사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해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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