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군수사 군무원단, 예방 캠페인 전개
홍보활동·특별교육으로 경각심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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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군수사령부(군수사)는 1일 대구·서산·김해기지에서 군수사 군무원단 주관으로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각종 행사 증가로 음주 가능성이 커지는 것을 고려해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활동은 대구기지 군무원단을 비롯해 서산·김해 군무원단과 함께 총 50명이 함께해 부대 전반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군무원단은 퇴근 시간에 맞춰 유동 인구가 많은 대구기지 군수사 청사 앞 잔디광장과 서산기지 정문, 김해기지 정문 등에서 ‘음주운전은 중대범죄입니다’ 등의 문구가 담긴 대형 현수막과 피켓, 어깨띠를 활용해 홍보 활동을 펼쳤다.
군수사는 오는 9일 각 부대 군무원 100명을 대상으로 군수사 법무실장 주관 음주운전 특별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에서는 음주운전 사고사례와 처벌 기준, 관련 불이익 등을 중점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이정주(군무서기관) 군수사 군무원단장은 “우리 동료 중 한 명이라도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씻을 수 없는 과오를 범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 모두에게 전달됐으면 좋겠다”며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한 조직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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