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요일 매주 한 차례로 확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7시 야간 해설 운영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한 차례 시행되던 ‘문화가 있는 날’이 이달부터 매주 수요일이 ‘문화요일’로 확대된다. 이에 서울 종로구에 있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문화요일 야간 해설’을 신설해 운영한다.
‘문화요일 야간 해설’은 전문해설사의 안내 아래 박물관 곳곳을 돌며 50분간 진행된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박물관 5층 역사관에서 한국 근현대사의 흐름과 주요 사건, 인물에 얽힌 이야기를 들으며 관람할 수 있다. 또한 8층 옥상정원에서 광화문 일대를 내려다보며 주변 건축물·공간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변천 과정을 배울 기회를 갖는다.
한수 관장은 “바쁜 일상에 쫓겨 박물관을 찾지 못한 많은 분, 특히 직장인들이 저녁시간 박물관에서 특별한 경험을 하며 ‘문화요일’을 체감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노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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