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화 이글스를 한국시리즈로 이끌었던 KBO리그 최우수선수 출신 코디 폰세(31·토론토 블루제이스)가 31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복귀전에서 3회초 내야 땅볼을 직접 처리하다 부상을 당해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폰세는 이날 홈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해 2와 3분의 1이닝 동안 안타와 볼넷을 하나씩 주고 1실점 한 뒤 오른쪽 무릎 통증으로 교체됐다. 토론토는 5-14로 패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