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5보병사단 명문포병여단 경연대회
최우수팀에 유영주 병장…급식 질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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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5보병사단 명문포병여단은 급식 질 향상과 조리병 사기 진작을 목표로 최근 ‘요리천왕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연대회는 각 참가 팀이 준비한 재료를 활용해 장병 급식 메뉴를 조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부대는 제한된 시간에 얼마나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지, 조리 과정에서 위생을 준수하는지를 중점 평가했다.
최우수팀으로 선정된 유영주 병장은 “내가 조리한 음식이 장병들의 전투력 증진을 위한 한 끼 식사로 나온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도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승 메뉴는 추후 장병들의 급식 메뉴로 편성될 예정이다.
조성배(소령) 군수과장은 “참가 팀 모두 참신하고 맛 좋은 음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모습이 굉장히 인상 깊었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의 장을 마련해 급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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