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N TV 봄 개편 ‘이슈 & 국방’ 신설
각 분야 전문가들 생방송 대담 진행
안보·외교 등 주요 현안 심층 분석
밤 11시30분 ‘뉴스 나이트’도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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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국방·안보 전문 채널 KFN(Korean Forces Network) TV가 봄의 시작과 함께 개편을 단행한다. 4월부터 시행되는 이번 개편은 대국민 국방정책 홍보 강화와 시청자 수요에 부합하는 효율적인 편성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한 주간의 국방·안보, 외교·통일 분야의 주요 현안을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생방송 대담 프로그램 ‘이슈 & 국방’(연출 변상윤·박수직·김정연)을 신설했다.
‘이슈 & 국방’은 예측할 수 없는 안보환경 속에서 주목해야 할 이슈를 선정하고, 각 분야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분석을 더해 시청자에게 정확하고 균형 잡힌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안정적인 진행이 돋보이는 차유나 아나운서가 메인 MC를 맡았다. 여기에 국방부 실무진과 안보 전문가들이 패널로 출연해 국방 관련 주요 정책을 정확하고 알기 쉬운 설명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첫 방송은 4월 2일이다.
변상윤 PD는 “녹화 위주 제작에서 벗어나 매주 안보 현안에 시의성 있게 대응하는 생방송 제작시스템을 구축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며 “올해로 개국 21주년을 맞은 KFN TV의 국방·안보 전문 채널로서 역량을 입증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KFN TV는 평일 오후 8시에 자체 제작 방송을 고정 배치해 채널 정체성 확립을 강화한다.
화·수·목요일은 ‘역전다방’ ‘지식의 정석’ ‘본게임2’를 각각 방송하고, 금요일에는 조수빈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국방·안보 시사 프로그램 ‘디펜스 프라임’의 방송시간을 밤 10시에서 오후 8시로 앞당겨 시청자를 찾는다. 이 밖에 밤 11시30분에는 일일 국방·안보 이슈를 종합 정리하는 ‘KFN 뉴스 나이트’를 내보내 심야 정보 공백을 해소할 방침이다.
KFN TV는 KT 지니TV(IPTV) 101번, 또 다른 IPTV인 SK브로드밴드 B TV 263번, LG유플러스 TV 244번은 물론 위성TV 스카이라이프 163번 및 전국 케이블방송, ‘KFN’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글=노성수/사진=김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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