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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사령부 81항공정비창
희망자 대상 ‘힐링 프로그램’ 운영
공군부대들이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공군군수사령부 81항공정비창(81창)은 지난 27일 부대 교육장에서 희망자 130여 명을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구성원들이 심리적 휴식을 얻고 서로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프로그램에서는 엄기복 대구 일생활균형지원센터장이 ‘신뢰와 합의를 통한 워라밸 조직 만들기’를 주제로 강연을, 2부에서는 박민정 한국아로마교육원장이 ‘나만의 아로마 향수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엄 센터장은 강연에서 워라밸 조직문화기업 우수사례를 소개한 뒤 일과 생활의 균형이 갖는 의미와 필요성에 관해 설명했다. 또한, 밸런스 게임 등 참여형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이 조직문화를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시간을 갖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성격 유형에 맞는 아로마 향수를 직접 만들며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는 등 스트레스 해소와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통문제 예방에 도움을 받았다.
주진용 군무부이사관은 “구성원들 간 원활한 소통과 건강한 워라밸 문화 정착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긍정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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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훈련비행단
격무부서 대상 장병 위문 행사
같은 날 3훈련비행단(3훈비)은 비행단 내 격무부서를 대상으로 장병 위문 행사를 열었다.
군종실 주관으로 이뤄진 행사는 비행단 내 격무부서 중 기지방호전대, 군사경찰대대, 특수임무반과 기동소대, 항공작전전대, 운항관제대에 격려 메시지 전달 및 소통의 시간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
군종실은 각 부서를 합동 방문해 카페 무료이용 쿠폰, 핸드드립 티백, 햄버거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복무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종파별 군종장교가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장병을 위로·격려했다.
김재환(중위) 특수임무반장은 “군종실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러한 지원 덕분에 부서원들이 힘을 얻고 강한 전투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대승(소령) 군종실장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모든 장병에 대한 따뜻한 감사와 격려의 한 마디가 큰 힘이 된다고 생각한다”면서 “장병들이 최상의 전투력을 굳건히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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