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A, AI·과학기술까지 연구 역량 외연 넓혀

입력 2026. 03. 29   14:18
업데이트 2026. 03. 2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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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분야 객원연구위원 46명 위촉식


한국군사문제연구원(KIMA)은 지난 27일 경기 성남시 위례 본원에서 ‘2026년 객원연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촉된 객원연구위원은 국제관계·외교안보(14명), 군사안보·국방정책(12명), 국방개혁·인력운용(8명), 남북관계·북핵(4명), 동원·예비전력(2명), 전사·사상(2명), 무기체계·방위산업(2명), 언론·정훈(2명) 등 8개 분야 46명이다. 위촉 기간은 2027년 4일 1일까지다.

이번 위촉에서는 군사·국방·안보 분야 전통적 전문가뿐 아니라 인공지능(AI) 등 과학기술 분야 전문가를 새롭게 포함해 연구 역량의 외연을 넓혔다.

이는 급변하는 안보정세와 첨단화되는 전장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연구를 추진하려는 취지다.

객원연구위원들은 KIMA의 연구사업 전반에 걸쳐 활동하게 된다. 구체적으로는 정책연구 수행, 학술행사 참여, 월간지·등재학술지 등 연구발간물 기고, 군사학 교재 발간 참여 등을 통해 KIMA의 설립목적 달성 및 국방정책·군사전략 발전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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