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라이벌 없는 질주

입력 2026. 03. 26   14:46
업데이트 2026. 03. 2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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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1500만 명 돌파 흥행 지속
역대 박스오피스 3위…2위 코앞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관객 1500만 명을 동원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 갔다. 배급사 쇼박스는 25일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50일째인 이날 누적 관객 수 15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이달 6일 누적 관객 수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역대 한국 영화로 25번째 ‘1000만 영화’ 기록이다. 이후 20일 1400만 관객을 넘어섰고 지난 주말(20~22일)엔 ‘명량’(누적 관객 수 1761만6661명), ‘극한직업’(1626만6641명)에 이어 역대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지금 기세대로라면 이번 주말 ‘극한직업’을 제치고 역대 흥행순위 2위에 오를 가능성이 크다.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청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노성수 기자/사진=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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