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과 일을 한다는 것
|
서로를 완전히 이해할 수 없다는 냉정한 현실을 인정하는 데서 출발해, 그럼에도 조직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는 기술적 결함이 아닌 사람 간의 관계 갈등이 조직의 핵심 문제라는 점에 주목한다. ‘준비-관찰-해석-개입’이라는 체계적인 단계를 거쳐 문제 해결의 구체적인 실마리를 제공한다. 막연한 이해보다 실질적 연결에 초점을 맞춘 현실적인 조직론으로, 협업의 본질을 고민하는 리더와 직장인에게 명확한 실천방향을 내놓는다.
해당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 기사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