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휴먼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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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은 사회를 공정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보이지 않는 선별과 배제의 질서를 강화하기도 한다. 현직 기자들로 구성된 ‘디지털포용 언론인 포럼’이 펴낸 『AI 휴먼 코드』는 인공지능(AI) 혁신의 밝은 면만을 말하지 않는다. 알고리즘 편향, 디지털 장벽 같은 AI 시대의 복합적 불평등 문제를 제기한 뒤 ‘AID 디바이드(AI+Digital Divide)’ 등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며 기술의 방향을 재설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와 함께 기술의 속도에 휩쓸리는 사회가 아닌 포용적인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무엇을 고민해야 하는지를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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