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격! 자신!

입력 2026. 03. 24   16:29
업데이트 2026. 03. 2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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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39보병사단, 올해 첫 유격훈련 
산악지형 탈출·20㎞ 행군 병행 실시
체력·정신력 끌어올리며 한계 극복

 

육군39보병사단 기동대대 장병들이 유격훈련 중 장애물을 극복하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39보병사단 기동대대 장병들이 유격훈련 중 장애물을 극복하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39보병사단 기동대대는 23일부터 27일까지 사단 유격장에서 고강도 유격훈련을 통해 체력과 정신력을 강화하며 전투준비태세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사단의 올해 첫 유격훈련에 나선 기동대대는 기존 훈련에 산악형 유격훈련을 추가, 산악지형에서의 작전수행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전개 중이다.

장병들은 외줄다리 건너기 등 9개 장애물 코스를 극복하며 체력과 담력을 단련하고 있다. 참호격투 등 전우 간 협력이 요구되는 과제를 수행하며 전우애와 단결력도 높이고 있다.

특히 ‘산악형 유격훈련’에 맞춰 산악지형 도피 및 탈출, 20㎞ 산악행군을 병행해 지형 적응력과 작전수행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승현(중령) 기동대대장은 “이번 훈련은 장병들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전우와 함께 임무를 완수하는 경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전적인 훈련으로 확고한 전투준비태세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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